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네이버톡톡
맨위로

[검찰TV방송]서울시 코로나19 발생 및 주요 대책 현황(3.17.)

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자에게 먹는 치료제 처방 가능 기관 2,087개소

등록일 2022년03월17일 14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시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자’에 대해 ‘먹는 치료제’ 처방이 가능해짐에 따라 팍스로비드 직접공급 대상 기관의 수요량 신청 간격을 2주에서 1주로 줄여 안정적으로 관리·공급해 나간다.
  
지난 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자에 대해 먹는 치료제 투약이 시작됐으며, 처방이 가능한 기관은 서울 지역 호흡기전담클리닉 61곳,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 1,837곳,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정신병원·요양병원·재활의료기관 189곳 등 총 2,087곳이다. 처방량이 증가할 경우 재고량이 부족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60세 이상 우선 적용된다. 

 

시는 “원활한 수급관리를 위해 먹는 치료제 직접공급 대상 기관에서 기존 2주 단위로 수요량을 신청하던 것에서, 이제는 1주 단위로 현 재고량과 수요예측에 기반한 필요물량을 신청하도록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현철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